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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해밀턴, 아폴로계획 책임 엔지니어이자 해밀턴 테크놀로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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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bi (211.♡.129.199)
댓글 0건 조회 12,654회 작성일 19-06-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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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계획을 위해 설계한 항법 소프트웨어 코드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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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자유훈장을 받는 모습

 

마가렛 해밀턴은 MIT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기상변화를 예측하는 SAGE 계획을 맡았다.

라틴어와 그리스어 문서를 기초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프로그래밍해야 했지만 해밀턴은 그걸 해냈고 NASA에 입사하게 된다.

누군가 초심자로 조직에 들어왔을 때, 그들이 해왔던 일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행에 이를 수 없었던 프로그램을 그 사람에게 할당하는 것이었다. 내가 초심자였을 때도 그들은 나에게 프로그램을 주었다. 그것은 까다로운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고, 작성한 사람이 모든 의견을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적었다는 사실이 즐거움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 프로그램을 할당받고 실제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심지어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된 답변을 출력하게 하였다. 나는 그것을 작동시킨 첫 번째 사람이었다.

NASA에서 해밀턴은 아폴로 계획에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루틴(우선순위 디스플레이), 재시작 같은 오류감지 및 복구 소프트웨어 등 기내 소프트웨어 등의 개발을 책임지는 엔지니어였다. 심지어 당시에는 디버깅 툴도 없었고, 칠판과 종이를 이용해 코딩하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아폴로 11호가 착륙할 때, 실행 오버플로(과부하) 때문에 위기가 발생했으나 해밀턴이 설계한 시스템 덕분에 복구보다 착륙을 우선시해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게다가 NASA는 최고의 우주비행사들이 실수할 리가 없다며 복구 프로그램은 필요없다고 했지만 해밀턴은 복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창했고 후일 한 우주비행사가 실수로 지구로 돌아오는 비행경로를 저장한 파일을 날려버렸지만 해밀턴이 만들어둔 복구 프로그램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가 없었다면 달 착륙 계획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토대

- 선임 기술자 폴 커토 박사 

컴퓨터(또는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수행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라는 요청을 받았음을 인식할 정도로 똑똑했다. 그런 다음 우주비행사에게 "나는 지금 해야 할 것보다 많은 작업으로 과부하가 걸려 더 중요한 작업만 할 것입니다." 이 작업은 즉, 착륙에 필요한 것들 ... 사실, 이 컴퓨터는 오류 상황을 인식하는 것 이상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다. 소프트웨어 안에는 완전한 복구 프로그램 세트가 통합되어 있었다. 이 경우, 소프트웨어의 행동은 우선 순위가 낮은 작업을 제거하고 더 중요한 작업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었다 ... 컴퓨터가 이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복구 조치를 취했다면, 아폴로 11호가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했을지 의문이 든다. 

- 마가렛 해밀턴

뛰어난 엔지니어였던 것과 동시에 그는 워킹맘이었다. 일찍 결혼하여 일을 하면서 딸 로렌을 키웠고 직장인 실험실에 딸을 데려갔다. 딸이 우연히 키보드를 누르다가 오류가 발생해 아폴로 11호의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기도 했다.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A%B1%B0%EB%A6%BF_%ED%95%B4%EB%B0%80%ED%84%B4_(%EA%B3%BC%ED%95%99%EC%9E%90)



출처: https://rima123.tistory.com/382 [페미니즘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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