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 물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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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에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의미하며, “고향 땅의 봄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은 아름답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는 다른 대사전인 “우리말 큰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사전의 올림말은 사전의 규모(대사전, 중사전, 소사전)나 성격에 따라 달리 선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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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은 ‘윤슬’을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로, ‘물비늘’을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을 이르는 말로
뜻풀이 하고 있으며 “우리말 큰사전”이나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도 이와 비슷한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두 낱말의 뜻풀이와
용례를 고려할 때 낱말의 의미가 크게 구별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 실린 용례를 올려
드립니다.
<보기> 아침녁 강가에는 햇살을 받아 퍼지는 윤슬이 부드럽게 반짝이고 있었다./그녀는 호수의 물위에 곱게 이는 물비늘을 바라보았다./바다에 은 조각 같은 물비늘이 일더니 차가운 바람이 창턱을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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