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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포츠담 중력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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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비 (124.♡.34.247)
댓글 0건 조회 7,376회 작성일 19-09-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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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현지시각)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 사이트에 지구의 중력을 시각화한 이미지가 공개됐다. 독일 포츠담에서 연구가 주로 진행돼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로 불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고감도 탐지기를 장착한 인공위성 그레이스와 챔프가 지구 궤도를 돌며 제작한 것이다. 지구 중력장을 나타낸 지도로 감자같은 모양을 띠고 있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의 붉은 쪽은 중력이 높은 영역이고 푸른 부분은 낮은 지역이다.

감자 모양의 이유는 해당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 때문이다. 북대서양 중앙산령과 히말라야 산맥은 두드러져 보인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는 2005년 작성된 지도에 보다 정밀한 자료를 추가해 완성된 것이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는 고감도 탐지기를 탑재한 인공위성 GRACE와 CHAMP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작성한 지구 중력장 지도다. 이는 2005년 작성된 지도에 2011년 더욱 정밀한 중력 데이터를 보태 완성됐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란 이름은, 결과물로 나온 것은 마치 감자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다 주로 독일 포츠담에서 연구가 진행됐기 때문에 얻게 됐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의 붉은 부분은 다른 곳보다 중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영역이다. 푸른 부분은 반대로 중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앞서 영화 '인터스텔라'에선 '중력이 강한 곳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이론을 이용한 바 있다. 실제로 이런 과학적 이론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것이 밝혀졌는데, 중력이 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아주 미미한 차이이긴 해도 더 빨리 노화가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떨어진 사과'에서 중력을 발견한 것으로 잘 알려진 17세기 영국의 아이작 뉴턴은 만유인력, 즉 중력의 존재를 발견해 중력 방정식을 완성했다. 그러나 중력의 정체는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전하는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시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그 존재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어떤 이유로 지구 내 중력이 강한 곳과 약한 곳이 있는지 아직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밖에도 중력 감자의 들쭉날쭉한 모습은 해당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을 보여준다. 북대서양 중앙산령과 히말라야 산맥 영역이 그 특성을 보여주는 예다.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은 지표 아래 물질의 밀도차와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중력감자는 다양한 해류의 순환과 빙하의 녹음 등 지표의 변화상을 계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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